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54
6-1 네이버/모히톡 등 다른 플랫폼으로 수익화하기


카카오 외에 이모티콘을 제한할 수 있는 플랫폼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밴드

첫 번째는 밴드라는 어플인데
밴드는 4050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어플이고 카카오톡은 1대 1 채팅방이
많은 반면에 밴드는 모임 위주의 어플이기 때문에 주제별 모임 위주로 방이
구성되어 있다. 밴드에서 판매되는 이모티콘은 밴드의 채팅방 밴드 글 댓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채팅방에서 쓰기 좋은 이모티콘을 만들어도
좋고 글을 작성할 때 쓰기 좋은 이모티콘을 만들어도 좋다. 4050세대가
사용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장난치는 듯한 말이나 그립을 많이 넣기보다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넣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낙서체보다는 그림의
퀄리티도 높은 편이 좋다.
OGQ마켓

두 번째로 알아볼 플랫폼은 네이버 OGQ 마켓인데
네이버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이어서 이모티콘도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오지큐 마켓의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되면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개인 방송 플랫폼인 숲에서 사용이 가능
하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그리고 숲은 성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다
같이 쓸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것보다 따로따로 제작하는 것이 나은데 우선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글을 작성할 때와 댓글을 달 때 이모티콘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처럼 실시간 대화하면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카페나 블로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모티콘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블로그는 여행 후기 화장품 리뷰로 글이 많이 작성되기 때문에 이런 하나의
콘셉트를 잡아서 이모티콘을 만들어도 좋다.
모히톡


모히톡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메신저의 이모티콘을
서비스 중인 플랫폼이다. 해외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텍스트를 적을
때에는 영어로 적는 것이 좋고 영어를 잘 못 쓰겠다면 텍스트를 아예
안 적어도 된다. 텍스트를 안 넣게 되면 어떤 감정인지 더 확실하게
표현해 줄 필요가 있다. 카카오톡이나 밴드 오지큐 마켓은 한 세트로
이모티콘을 판매하는 구조였다면 모히톡은 낮게 스티커의 사용량에
따라서 수익이 측정된다.
밴드, 오지큐마켓, 모히톡은 카카오톡보다는 승인될 확률이 높은편이기는
하지만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제한하게 된다면 미승인을 받을
수 있다. 각각의 플랫폼의 특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