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쓰가 뭐길래! SaaS란 무엇인가?
IT 용어 중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SaaS이다.
싸쓰 싸쓰.. 대체 싸쓰란 뭘까!
SasS는 Software as a Service 즉,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뭔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빌려 쓰는것을 말한다. 그래서
- 프로그램 설치 없음
- 서버 관리 없음
- 유지보수 신경 쓸 필요 없음
- 월 구독으로 사용
- 브라우저로 바로 접속해서 기능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일상적인 비유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해해보기
🖥 예전 방식 (직접 구축 방식)
예전에는 웹사이트 하나 만들기 위해선
- 서버 구매
- Apache/Nginx 설치
- DB 설치(MySQL 등)
- 보안 패치 직접 관리
- 디자인 수작업 제작
- 기능 업데이트 개발팀이 직접 진행
즉, 집을 직접 건축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았다.
설계도, 시공, 유지보수까지 모두 내가 해야 했다. 그러니,,
→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은 오래 걸리며, 운영 인력까지 필요.
그렇다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은?
SaaS 방식의 아임웹, Shopify, Notion 등등....
SaaS는 이런 과정을 모두 대신 처리해주는 완성된 툴을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 아임웹
- 서버 관리 필요 없음
- 템플릿 선택 → 드래그 앤 드롭으로 웹사이트 완성
- 보안·속도·도메인 연결까지 자동 지원
- 쇼핑몰 기능까지 내장되어 있음
사용자는 웹사이트 운영 이라는 기능만 이용하면 되며
기술적인 모든 운영은 SaaS가 해결해주는것이다.
■ Shopify
과거: 쇼핑몰 구축하려면 개발자 + 서버 + 결제 연동 + SSL 설치 등
SaaS: 계정 생성 → 테마 선택 → 상품 업로드 → 바로 운영
■ Notion / Slack / Canva
과거: 협업툴 구축, 디자인 프로그램 설치, 버전 관리 필요
SaaS: 로그인만 하면 실시간 협업 + 자동 업데이트
그래서 SaaS는 요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가장 빠르게 도입하는 서비스 모델이기도 하다.
그런데 SaaS를 이해하려면 이와 함께 등장하는 IaaS / PaaS까지 비교해보면 훨씬 좋다.

🌥 클라우드 3형제: IaaS / PaaS / SaaS
이 세 가지는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IT 자원을 빌려 쓰는 방식이다.
1)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말 그대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같은 인프라를 빌려 쓰는 것
- AWS EC2, Microsoft Azure VM, Google Compute Engine 등이 대표적
- “건물만 있는 상태의 공간을 빌리는 것”과 비슷
- 내부 개발팀이 직접 OS 설치, 환경 설정까지 다 해야 한다.
2) 🧩PaaS (Platform as a Service)
- 서버 관리까지 맡기고, 개발,배포만 하면 되는 환경
- “인테리어까지 갖춰진 사무실에 들어와 팀만 운영하면 되는 느낌”
- 즉, 개발자는 UI와 기능만 구현하면된다.
현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PaaS서비스에는
🔥 Firebase (by Google) — 서버, 인증, DB 스케일링은 Firebase가 자동 처리
🌱 Heroku — Git push 한 번으로 앱 배포. 초기 스타트업, 프로토타이핑에 인기 있었음.
🚀 Vercel —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PaaS로 배포 속도도 빠르고 서버 관리를 거의 하지 않아도 됨.
🔧 Netlify — 정적 웹사이트 + 서버리스 플랫폼
🔥 AWS Elastic Beanstalk — AWS의 자동화된 배포 플랫폼. 완전한 PaaS 성격.
☁️ Google App Engine — 서버 유지보수 불필요. 코드만 업로드하면 끝. 자동 스케일링
🛠 Supabase — Firebase와 비슷하지만 SQL 기반이라 개발자들이 선호함.
3) ⭐SaaS (Software as a Service)
- 완전한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바로 웹에서 사용하는 것
- 설치 필요 없음. 로그인만 하면 끝.
- “침대, 가구, 식기까지 다 갖춰진 풀 옵션 원룸을 월세로 쓰는 것과 같음”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SaaS로는
📝 Notion — 팀·개인 모두 사용하는 올인원 협업 도구.
💬 Slack — 채팅 + 알림 연동 +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지원.
🎨 Canva — 비전문가도 SNS 이미지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손쉽게 제작 가능.
🎯 Figma — 웹 기반이어서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강점.
🎥 Zoom — 원격 회의, 교육, 웨비나 등에 표준처럼 사용됨.
🛒 Shopify — 테마 선택 → 상품 업로드 → 바로 ecommerce 운영 가능.
☁️ Dropbox / Google Drive — 파일 저장·공유·실시간 협업 기능 제공.
🧑💻 GitHub — 버전 관리 + 풀리퀘스트 + CI/CD 기능까지 지원.
그래서 SaaS는
SaaS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독해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 서버 관리 X
- 업데이트 설치 X
- 기술 인력 유지 X
- 비용 예측 쉬움 O
- 필요할 때 바로 사용 O
개발자가 직접 구축하거나 IT팀을 운영할 필요가 없으니 스타트업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이다.
그렇다면 SaaS가 비즈니스에서 갖는힘은 뭐길래 스타트업이 가장 즐겨쓰는걸까?
💼 SaaS가 비즈니스에서 갖는 힘
SaaS가 빠르게 확산된 이유는 단순히 편해서가 아니다.
비즈니스 성장 방식 자체를 바꾸기 때문이다.
1. 초기 비용을 최소화한다 (비용 예측이 쉬움)
기존에는 구매 비용 + 설치비 + 서버 운영비 + 유지보수 비용이 모두 필요했다.
SaaS는 월 구독료로 끝이고, 필요한 만큼만 결제하면 된다.
-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매우 유리
- 규모가 커지면 더 높은 요금제를 쓰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확장
2. 신속한 도입 → 빠른 실행력 확보
소프트웨어 설치, 서버 작업 없이
가입 → 설정 → 바로 사용
이게 SaaS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실행력이 중요한 스타트업·소상공인은
‘빠르게 써보고, 안 맞으면 바로 해지’ 할 수 있다.
3. 자동 업데이트로 항상 최신 기술 사용
AI, 보안 패치, 기능 업데이트 등을
사용자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예:
- Figma 업데이트
- Slack AI 기능 추가
- Shopify 결제수단 추가
모두 SaaS 제공자가 알아서 계속 향상시킨다.
4. 글로벌 시장 진입이 쉬워진다
인터넷만 있으면 전 세계가 고객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국 SaaS 업체들이 미국·동남아로 빠르게 확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
- Toss의 TossFace(이모티콘 SaaS)
- Sendbird(채팅 API SaaS)
- JANDI(협업툴 SaaS)
5. 고객 경험(CX)이 압도적으로 좋아진다
로그인만 하면 되고
기기 상관 없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 PC
- 태블릿
- 스마트폰
어디서나 접속 가능 → 사용 장벽이 매우 낮다.
2025년 현재,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은 빠르게 구독 모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는
- 살 필요 없음 → 사용만 하면 됨
- 개발팀 없어도 IT 인프라 활용 가능
- 누구나 제품·서비스를 빠르게 출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