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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36

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by 리액트바오 2025. 6. 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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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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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어떤 캐릭터를 그릴지 정해야한다. 앞서 민둥이, 사람, 동물,

그 외 캐릭터에 대해 배웠는데 그 중에서 자신이 잘 그릴 수 있는

캐릭터를 골라 본다. 컨셉이 정해진 상태라면 어떤 캐릭터가

잘 어울릴지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좋다. 그 다음은 몸 비율을

어떻게 할 지 정한다. 다양한 몸 비율이 있는데 자신의 이모티콘이

어떤 비율을 해야 어울릴지 생각해야한다. 민약에 몸동장이 많이

들어간 이모티콘인데 2등신으로 하면 2등신의 몸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동작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인데 6등신으로

만들면 약간 귀여운 느낌이 덜해질 수 도 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생각하면서 몸의 비율을 정한다.

 

 

 

 

그다음으로는 브러쉬의 종류를 정해야하는데, 일반적인 브러쉬,

흐릿한 느낌의 브러쉬, 깨지는 느낌의 브러쉬 등 다양한 브러쉬 종류가 있다.

자신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에 깔려 있는 다양한 브러쉬를 사용해보고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보자. 맘에 드는 브러쉬가 없다면 인터넷으로

서치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도 있다. 단, 브러쉬도 폰트처럼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브러쉬인지 먼저 체크를 하고 사용해야한다.

 

 

그 다음은 외형선의 두께를 정해주면 되는데 얇음, 보통, 두꺼움 중에서

자신의 이모티콘과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두께를 선택한다. 주의해야 할

점이 선이 너무 얇으면 흐릿흐릿한 느낌이라 이모티콘이 선명하게 안보일 수

있고 선이 너무 두꺼우면 선과 선이 붙어서 그림이 뭉쳐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외형선의 굵기를 일정하게 할 것인지 굵기에 변화를 줄것인지도 정해본다.

일정하지 않은것은 붓펜느낌을 줄 수 있다.

 

 

 

캐릭터에 특징을 넣어준다. 민둥이라면 리본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제한을 두지말고 특징을 두자.

 

 

 

자신의 캐릭터 컨셉과 어울리는 색깔을 넣어주자. 색감을 통일시키는것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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