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티콘의 이름은 내가 만든 이모티콘과 어울리게 자유롭게 지으면 되는데
이모티콘 제목을 짓는게 너무 어렵다면 5가지 방법이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큰 불꽃놀이 텍스트콘은 컨셉을 제목에 다 넣었다. 이 이모티콘이
배경은 밤하늘로 되어 있어서 제목에 ‘밤하늘’을 넣었고 또 불꽃놀이가 컨셉이니
‘불꽃놀이’를 넣었고,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고 텍스트로만 되어있는데
큰 이모티콘으로 만들었으니 ‘큰 텍스트콘’이라는 단어도 들어간다. 그래서 제목이
‘밤하늘을 수놓는 큰 불꽃놀이 텍스트콘’이 되었다고 한다.

이 호랑이의 이모티콘의 특징은 ‘랑’이 항상 들어가기 때문에
이름을 ‘랑랑이는 새해에도 귀엽걸랑’으로 지었다.

‘항상 설레는 마음, 꽃순이’는 항상 설레는 듯한 표정을 짓는게
특징이고 항상 꽃을 들고 있어서 이름을 ‘항상 설레는
마음 꽃순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흥부자 흥부는 전래동화의 ‘흥부’캐릭터이다.
흥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단어인 ‘흥부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제목을’흥부자 흥부’라고 지었다고 한다.
라임이 맞아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제목이다.

이 이모티콘을 보면 ‘나랑 놀쟈아~ 꼼딱지티콘’이다. 컨셉은 화면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껌딱지 컨셉인데 그냥 ‘껌딱지티콘’이라고 하는것
보다 ‘나랑 놀쟈아~’라는 이모티콘 문구 중 하나를 앞에 넣으니 더 괜찮은 제목이 완성되었다.

이 이모티콘은 PD나 에디터가 작가들에게 보내는 컨셉의
이모티콘인데 그냥 PD티콘, 에디터티콘 이렇게 지으면 덜 와닿을 것
같아서 이것도 작가에게 하는 말 중 대표적인 대사 하나를 골라서 정했다고 한다.

이 이모티콘은 목이 긴 캐릭터로 이루어져있고 목을 이어
붙이는 컨셉의 이모티콘이다. 그래서 ‘목이 길다’라는 것을
제목에 넣고 싶은데 어떻게 넣어야 재밌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노천명 시인의 시 구절 중에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라는
구절이 생각나서 ‘목이 길어 슬픈 짐승’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신다.
이렇게 제목에 위트를 주게 되면 이모티콘을 사용할때 저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목은 꼭 정해야 하지만 캐릭터의 이름은 꼭 만들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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