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기간: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2주간 진행한 첫 프로젝트가 끝이나고 오늘부터 4주간 파이널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2주 프로젝트 기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시간이 빨리 갔던것 같다. 파이널 프로젝트때는 프로젝트 과정과 과정속에서 배운것과 느낀점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 이렇게 매일 기록 하기로 했다.
오늘은 팀이 편성되고 프로젝트에 앞서 zoom으로 project를 위한 UX/UI 강의와 프로젝트에 앞서 설명을 듣는 일정이 있었다.
1. 마라톤 회의 처럼 하기 (이전 회의기록을 해도 이어서 하는 느낌은 안남)
- 산출물을 꼭 만들것
- 문제?, 해결법, UI, 등등 꼭 산출물이 1개라도 나오도록
1. 아침에 얼굴 보고 자신이 한 것, 자신이 할 것 말하면서 기록하기 (어제 말한것을 지켰는지 중요)
2. 각자 팻지/풀/리베이스, 코딩, 커밋, 푸쉬, PR올리기, 리뷰, 머지
1. 프로젝트 소개 글과 코드를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흔한 아이디어라도 완성도가 높고 차별점이 있다면 충분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높은 개발 수준을 보여주는것은 아님)
3. 70%의 기능 3개보다, 100%의 기능 하나가 낫다.
4.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 제작과 병행해야한다.
1. 아이디어를 한줄로 설명해보자.
2. 아이디어에 대한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 프로젝트와 가장 유사한 서비스는 무엇인가?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트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쿠팡, 11번가
*넷플릭스, 왓차, imbdb
*멜론, 벅스
*네이버 지도, 구글 맵, 지하철
*구글 캘린더
*CGV, 인터파크 티켓
-"이 서비스를 통해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가?"를 적어보자.
*개조식으로 적어보자.
*마케팅적인 워딩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
*가장 유사한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참고하자 (UI는 차별화 되어도 좋지만 UX는 모범 사례가 많다.)
*와이어프레임보다는 프로토타이핑 (실제 앱 모양이 어떻게 생겼을지를 반드시 "더미 데이터와 함께" , 프로토타입을 보고, "이 문제를 풀 수 있는가?"를 자문할 것) 피그마 플레이 버튼
*윤리적인 문제나 민감한 사안을 굳이 기획에 넣지 말자.
1. 스키마는 2~3개 정도면 충분하다. (user 테이블이나 조인테이블은 제외)
2. API가 강의에 나와있는 내용에 부합하게 만들자.
1. 완성도 있게 만들자 (유효성 검사, 에러 처리 안하면 좋은 평가 받지 못함)
*UI에서 디자인을 해치는 요소가 있는가? (깨진 이미지, 이미지 비율, 불필요한 스크롤바 등)
*개발자 콘솔을 열었을 때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가?
*로딩 처리가 잘 되었는가 (indicator, 레이아웃 유지, 로딩 실패시 피드백)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에 실패할 경우, 유저에게 정확한 피드백을 전달하고 있나?
*불러온 데이터의 크기가 0일때, 에러나 버그처럼 보이지는 않는가?
2. 가짜 기능 넣지 말자.
*게시판 하드코딩
*랜딩페이지에서 가짜 그래프 수치
*백엔드 연결 안된 UI
*페이징 구현했다고 해서 봤더니, 백엔드에서 100개 불러와놓고 프론트에서 10개씩만 보여주는것
1. 몇시간~하루 이상 풀리지 않는 문제
-이에 대한 기록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제 해결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
2. Git 커밋에 주의하자.
-Credential 관리에 유의하자.
1. 접근성
2. 확장성
팀은 2주간 함께했던 팀원들이 잘 맞아서 사전에 파이널때도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팀을 새로 편성한 팀보다 좀 더 빨리 만나 회의를 시작할 수 있었다.
주말동안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지 생각해 오기로 했는데 내가 낸 아이디어는 '여행100' 이라는 이름까지 정해진 서비스였다. 사실 디자인과 졸업 작품으로 기획했던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에 난 애정이 많았기에 더 깊이 기획해보았고, 그로인해 기획을 하게 되었다. 언젠가 부터는 더 나아가 이 기획을 개발까지 해보고 싶은 욕심이 늘 있었다. 파이널 프로젝트로 만들어보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고 낸 아이디어였다.
결론적으로는 내 아이디어로 하게 되진 않았다. 우선 모바일 앱 서비스에 더 특화되어있다는 이유가 있었고, 의도한 기획과 많이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 가능성도 컸다.
우리는 몇시간동안 회의를 했지만 주제를 딱 정하지는 못해서 각자 내일까지 다시 생각해 오기로 했다.
프로젝트 기간이 끝난후 돌아봤을때 이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