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25

2-16 특이하고 다양한 이모티콘 컨셉 소개

수강시작  인증 샷

수강종료 인증샷

 

 

샤멜 작가님의 ‘레트로 메시지콘’이라는 이모티콘인데 컴퓨터 안의 창처럼 생긴

네모칸 안에 텍스트가 크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인 이모티콘이다. 요즘은

레트로 감성이 유행하기도 하고 키치한 하이틴 감성이 유행하기도 하는데

이 이모티콘에는 요즘 유행하는 감성들이 다 담겨있다.

 

 

‘초대장 모음집’인데 초대장 컨셉에 맞게 모든 이모티콘이 초대장 모양으로 생겼고

누군가를 초대할 때 쓰기 좋은 메시지를 적어 만들었다.

 

 

‘두둥실 단톡방에 띄우는 현수막’은 진짜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현수막 느낌이 나는

이모티콘인데 내용은 대화방 안에서 쓰기 좋은 메시지들이 들어가있다.

 

 

상장을 컨셉으로 만든 이모티콘이어서 상장모양으로 디자인을 했고 ‘면상’ ‘밉상’ 등

상 이름을 재치있게 지어서 더 재미있게 사용이 가능한 이모티콘이다.

 

 

‘열받아도 이쁘게 말하자’라는 이모티콘은 형광색의 하트, 무지개, 돌고래 등이 배경으로

들어가 있는 화려한 느낌의 이모티콘인데 메시지는 열받을 때 시비를 거는듯한 말들이

들어가있다. 배경까지 어두운 느낌이라면 험악한 느낌이 들었을텐데 배경을 밝고 화려하게

만들어서 개성있고 재밌는 이모티콘이 되었다.

 

 

‘스윽 명함티콘’은 그냥 명함 이미지만 있다면 재미가 덜 했을텐데 정말 미팅에서 누가 명함을

내밀듯 스윽 내미는 듯한 모션을 넣어서 더 재미있는 이모티콘이 되었다.

 

 

‘울려라 삐삐’는 제목처럼 삐삐컨셉의 이모티콘이다. 번호만 보낼 수 있기때문에 번호로 내가

하고 싶은말을 표현한 것이다. 삐삐는 40대 이상 연령층에게는 추억을 느끼게 해주고 10대

20대들은 레트로를 좋아하기떄문에 여러세대에 인기있는 이모티콘이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 이모티콘은 하나의 동물이 세개의 이모티콘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3개의

이모티콘을 이어서 써야만 하나의 동물이 완성이 되는 이모티콘이다. 두번째 목 부분을 많이

사용하면 목이 긴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거의 일주일간 전체순위 1위를 한 이모티콘이다.

 

 

제목처럼 쿠폰이 컨셉인 이모티콘으로 애인에게 요구하는 이모티콘이다. 그냥 요구사항을

말하면 귀찮고 들어주기 싫을 수 도 있는데 이렇게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사람 둘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출시되는 이모티콘을 한번씩 보는게 좋다.

‘이 이모티콘은 이런 컨셉이구나’라는 것까지만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