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캐릭터는 어떤 말투를 쓰는지, 말투가 컨셉인 이모티콘을 알아보자,
우리 주변에도 보면 사람마다 갖고 있는 말투는 다 다르다.
그 사람의 말투가 그 사람의 개성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개성있는 말투로도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촌스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촌덕이
예전에 유행하던 왠지 촌스러운 말들을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말투를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인다.

현재 30~40대 사람들에게 유행이었던 말투인데,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만드니 오히려 귀엽게 느껴진다.

영어를 좀 혀짧은 말투로 바꾸어서 귀엽게 표현했다.

다른 이모티콘보다 좀 더 오버스럽게 혀짧은 말투로 메시지를 만들었다.
나, 주변사람들
혀짧은 말투, 느린 말투, 빠른 말투 등
사투리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외국어
영문 그대로, 영문을 한국어로, 영문을 혀짧게
그 외
직업마다 가지는 특이한 말투등
말투 이모티콘은 캐릭터를 말투와 어울리게 디자인 해주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현재 기획하고 있는 캐릭터는 외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경상도 말을 입히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좀 캐릭터의 생김새와 말투가 좀 안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서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다.
차라리 영어를 사용한다던지 캐릭터와의 매칭도 중요하게 고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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