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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5

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by 리액트바오 2025. 5.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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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판매가 잘 되는, 직업 관련 이모티콘

수강시작 인증샷
수강종료 인증샷

 

직업 이모티콘은 그 직업과 관련된 사람만 이용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을 수 는 없지만,

기존에 출시 되어있지 않은 직업에 관련된 이모티콘을 제안했을 때 승인 받을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틈새시장을 노려보는것도 좋다.

 

김나무 작가님이 작가로서 스스로도 많은 공감이 되고 실제로 다른사람들로 부터도 많은 공감을 일으킨 이모티콘이다.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을 줄인말로, 회사 다니는게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쓰기 좋게 만든것이다.

퇴사각, 행복은 회사 밖에 있다 와 같은 메시지들을 넣어줘서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주었던 이모티콘이었다.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힘들때 많이 하는 말을 모아두었다가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비자 작가님의 간호사를 컨셉으로 한 이모티콘인데 간호사들이 많이 하는 말들을 넣어 공감을 많이 일으켰다.

직업에 관한 이모티콘을 만들때는 당연히 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타겟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만한 내용이 아니어도 괜찮다. 간호사라면 정말 간호사만 많이 쓰는 말들을 넣으면 된다.

 

직업 이모티콘 만들때

나는 과거에 어떤 직업을 가졌었는지, 현재 직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때 무슨말을 많이 했는지 떠올려본다.

주변사람(가족,친구 등)은 어떤 직업을 가졌었는지, 현재 직업은 무엇인지, 많이 했던 말이 무엇인지 인터뷰해본다.

또, 이렇게 정해본후

  • 이모티콘샵 검색 후 겹치면 새롭게 만들어보기
  • 나, 주변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직업일 경우 유튜브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기

 

이렇게 다양한 관점으로 만들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가장 찰지게 나타낼 수 있는것은 실제로 내가 경험해본 직업으로 주제를 잡는게 더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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