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나 놀래거나 땀을 흘리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소심한 성격을 가진 이모티콘이라면 그 성격을 이모티콘에 잘 표현해줘야한다.

애교 쩌는 친구의 경우, 메시지만 봐도 애교가 넘치는 성격이 잘 드러난다.
이렇게 성격을 컨셉으로 잡았을 때는 확실하게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
애교를 밋밋하게 표현한다면 이게 애교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나온다.
누가봐도 애교구나! 이렇게 알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 성격을 쭉 적어 정리해보는것도 좋다. 내가 아니면 주변사람의 성격들을 다 적어본다.
그 중 이모티콘으로 만들면 좋을것같은 성격을 하나 고른다. 그리고 이모티콘 샵에 검색해서
그 성격의 이모티콘들이 얼마나 많이 나와 있고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본 다음 겹치지 않게 새롭게 표현해준다.
그리고 그 성격과 어울리게 캐릭터 디자인을 해준다.
긍정적인 성격, 부정적인 성격 모두 만들 수 있지만 단, 부정적인 성격의 이모티콘을 만들때 욕설은 넣으면 안된다.
하지만 욕설을 꼭 넣고 싶다면 모자이크를 처리해서 만들 수는 있다.
저번시간에는 관계별로, 또 직업별로 이모티콘을 기획할 수 있었다면 이번시간에는 성격에 따라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성격에는 소심, 느긋, 잘까먹음, 무심, 잘 웃음,
대범, 성격급함, 계산적, 활발, 사교성좋음 등 다양한게 있는데 특히 성격을 나타내는이모티콘은
더더욱 특징을 확실히 살려야할 것같다. 소심한 이모티콘이라면 모호하게 소심하기 보다
한눈에 소심함을 확 느낄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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