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의 승인을 받아서 출시까지 하게 되면 좋겠지만 카카오톡은
이모티콘 시장에 대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승인될 확률이 7.5% 정도로
많이 어려운 편이라고 한다. 김나무 작가님도 이모티콘 작가가 된 지 9년 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미승인을 많이 받을 만큼 카카오의 승인 문턱은 상당히 높다고
말씀 하신다. 미승인을 받았을 때 속상하다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이 뭔지 찾는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미승인을 받았을 때 어떤 것들을 해야할까?
미승인을 받았다면 차분하게 내가 제안한 이모티콘을 다시 한번 보면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잘 모르겠다면 기존에 출시된 다른 이모
티콘과 내 이모티콘을 비교해 봐도 좋고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해보는 것도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이 무조건 내 이모티콘을 괜찮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별로인 점을 솔직
하게 말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칠 부분을 알아야 수정을 하고 다시 제안을
하기때문이다. 이렇게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별로인 점과 남들이 보기에 별로인 점들을
정리해서 고친 후에 다시 제안해 본다.
카카오가 아니더라도 이모티콘을 제한할 수 있는 플랫폼은 많다. 대표적으로 라인
네이버 오지큐 마켓 밴드 모이톡 등이 있는데 플랫폼 별로 심사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카카오에서 미승인을 받은 이모티콘이라도 다른 플랫폼에서는 단번에 승인을
받을 수도 있다.
출시가 된 이모티콘만 sns에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미승인된 이모티콘을 sns에서
홍보하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카카오에서 미승인된 이모티콘을 sns에 올렸는데 많은
조회 수와 빨리 카카오에 출시해달라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면서 승인을 받게 된
이모티콘도 많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미승인 받았던 시안을 sns에
그대로 다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캐릭터에 대한 일러스트나 인스타 툰을 올리면서
홍보를 하는 것이다.
미승인된 캐릭터라고 해도 굿즈로 판매하거나 일러스트 페어에서 먼저 인기를
얻게 된 다음 제안을 하게 되면 승인받을 확률이 더 올라간다. 미승인 받았을 때
미승인을 받은 이모티콘의 문제점을 잘 모르겠거나 다시 제안을 했는데도 계속
미승인이 된다면 너무 하나만 붙잡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새 마음으로 새로운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이 중요
한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다음 이모티콘을 만들 때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미승인을 받은 이모티콘을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잠깐 포기하고 다른 걸 작업하다가 다시 생각났을 때 고쳐서 제안해 보는 것도
괜찮다.
미승인는 어떤 작가여도 받는 것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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