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플러스는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람 3명중 1명이 사용하고 있을만큼 인기가 많은 서비스다.
한달 3,900원에 무제한 이모티콘 사용
이모티콘 플러스가 생기기전:
이모티콘을 출시한 그 달에만 수입이 높고, 출시한 다음달이 되면 새로 출시한 이모티콘에 묻혀서 수입이 뚝 떨어지는 구조
이모티콘 플러스가 생긴후:
출시한 달에 판매량은 좀 낮아졌지만, 대신 그 다음달에도 뚝 떨어지거나 하는일 없이 꾸준히 사용된다.
느낀점: 이모티콘 플러스가 생기고 나서 나도 구독을 계속 하고 있는데 끈을 수 가 없다. 시기 적절한때에 적절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이모티콘 플러스가 생긴후엔 출시후 한달뒤 내 이모티콘이 묻혀 버리거나 하는일이 없으니 더 좋은것 같다. 명절, 생일, 축하 등 이벤트성의 이모티콘도 만든다면 오래전 만든 이모티콘일지라도 그 시즌마다 또 찾는 사람이 생길테니 좋을것같다.
추가로 이모티콘 따라하기 기능은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되었다.
그런데,, 이 챌린지 조곰 빡센거같다. 미리 한꺼번에 듣고 올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매일 스케줄대로 올려야하다니..
과연.. 난 환급 받을 수 있을까? 환급 받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길을 가다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간단하게 메모를 하는 것이 좋다.
안 움직이는 이모티콘 32개
움직이는 이모티콘이라면 24개
큰 이모티콘 16개
이렇게 칸을 만들어서 콘티(시안)작업을 한다.
구상 단계이기에 낙서 느낌으로 나만 알아보게 그려도 된다.
타블렛: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하기때문에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 필요하다.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이 있다.
액정 타블렛이 사용이 더 간편하나, 가격이 더 비싸다.
아이패드:
장점: 다양한 어플 사용 가능, 휴대 가능
단점: 초기 비용비쌈, 아이패드만으로는 이모티콘 최종파일 작업 불가능
포토샵:
다루기가 쉬움, 픽셀이라 깨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함, 손떨림 보정 기능 있음
일러스트레이터:
벡터방식으로 깔끔한 이미지 작업 가능, 굿즈 제작시에 좋음, 애니메이션 작업은 어려움
클립 스튜디오:
비트맵, 벡터 방식 모두 가능, pc와 아이패드 모두 사용가능, 다양한 브러쉬, 자체 손떨림 보정 기능
프로크리에이터: 아이폰, 아이패드만 사용 가능, 비트맵 방식, 다양한 브러쉬, 애니메이션 제작 가능, 정밀 작업은 어려움
느낀점: 클립 스튜디오는 안써봤는데,, 이것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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